







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기차 산업 전시회 ‘EV 트렌드 코리아 2024, 와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‘인터배터리 2024’가 개막했다.
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적으로 EV 분야 비즈니스 성장이 주목되고, 전기차 사용자도 많아진 만큼 올해는 E-모빌리티부터 전기차 충전용품 및 솔루션 서비스, 구매 정보, EV 산업 주제 컨퍼런스 및 세미나 등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국내외 579개 배터리 업체가 참가해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, 장비·시스템, 배터리 제조, 재사용·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전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.